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일주일만에 30만장 음반판매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일주일 만에 3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는 발매 주(5.2~8) 동안 총 307,45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 걸그룹 중 르세라핌, 레드벨벳, 블랙핑크, 아이즈원 등 6개 팀만이 첫 주에 30만장 이상 판매됐다.

 

소속사는 "타이틀곡 'FEARLESS'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71위에 '글로벌 톱 200'에 진입했고,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 시간에 '글로벌 톱 200' 기록을 경신했다"며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