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25억원 허망하게 날렸다.."쉬운 결정이였다"

토트넘이  맷 도허티와 결별을 선언했다.

 

2020년 토트넘은 오른쪽 수비수 강화를 위해 도허티에게 이적료는 1680만 유로(약 225억원)을 지불했다.

 

그러나 도허티는 지난 시즌과 이번시즌을 합해 총 27경기를 출전하는 등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토트넘은 1년 반이나 계약이 남은 토허티와 계약을 해지 했다.

 

토트넘은 도허티를 임대로 보내려 했지만 EPL 임대 한도 8명의 선수를 모두 임대 중이어서 불가능했다.

 

이에 도허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