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층 업그레이드한 페티스벌이 온다!


6월에 제일 기다려지는 페스티벌이라고 호평을 받은 서울 파크뮤직이 오는 6월 24일~25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 도심 속 피크닉이라는 컨셉의 파크뮤직은 매년 올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파크뮤직’의 1차 라인업으로는 24일 EDM 사운드의 ‘루트원’, 디제이 ‘숀(Shaun)’, 대세 인디 밴드인 ‘너드커넥션’ 등이 참여한다. 25일에는 감성 보컬인 '차우’, 위로의 목소리를 가진 ‘다린’, 워너비 뮤지션인 ‘크러쉬’가 나온다.

 

관계자는 작년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다양해진  장르와 라인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