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 사진 유효기간 만든다, "10년 단위로 갱신할 것"

행안부는 올해 초부터 신분증 소관 부처와 협력하여 국가신분증 운영 표준안을 만들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해당 표준안의 적용 대상은 정부가 발급하는 주민등록증, 여권 등을 포함해 총 7가지다.
이번 표준안 제정은, 현재 신분증마다 운영되는 기준이나 그 방식이 달라 사용자들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이 생긴다는 점을 고쳐보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운전면허증과 달리 주민등록증은 유효기간이 없어, 오래된 경우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에 행안부는 신원정보 최신화를 위해 주민등록증에도 유효기간을 두기로 결정한 것이다. 관계자는 국민들의 의견도 함께 들어보며 이번 개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BEST 머니이슈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