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마다 민원 녹음 전화 설치·변호사 배치

19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해 이같이 전달했다.
내년 서울시의 모든 초등학교에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녹음 전화기를 설치된다. 또 '우리학교 변호사제'를 시행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및 학교 행정절차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또 올해 11월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학부모와 교사가 통화 및 면담을 진행해야 한다. 또 학교 방문을 원하는 학부모는 카카오톡 채널의 QR코드를 통해 학교에 출입이 가능하다.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24시간 챗봇서비스를 통해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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