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퀸 '휘인' 첫 번째 정규앨범 '인 더 무드' 컴백 돌입

 마마무 휘인이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더 라이브는 휘인의 첫 정규 앨범  'IN the Mood'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휘인은 지난해 4월 스페셜 싱글 'D-DAY'를 낸 후 1년 6개월만의 귀환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모션 일정에는 23일 새 앨범 무드 포스터 공개한 후 메인 아트워크, 트랙리스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휘인의 첫 정규앨범 'IN the Mood'는 10월 12일 오후 6시에 팬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