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송년의 밤' 채울 ‘나윤선 어나더 크리스마스` 20일 개최

마포문화재단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준비했다.

 

2023 송년 콘서트 ‘나윤선 어나더 크리스마스`는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관객과 만난다.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 훈장을 두 차례 수상한 아티스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극찬을 받아왔다.

 

매년 100여 회에 이르는 해외 공연을 한 뒤 마지막을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그는 올해도 변함없이 12월 송년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