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이 `순간`을 주목한 `비잉≒존재` 15~16일

2023년 경기도무용단의 시즌 마지막 작품 `비잉≒존재`가 15~16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무용을 결합해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감각을 선보인다.

 

또한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애쓰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라고 말한다.

 

무용수들은 어떤 주제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느끼는 감정, 기분, 정서를 관객들에게 그대로 보여주며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