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지옥의 철수' 증언 나와.."부상자 남기고 모두 불태워라"

남겨진 부상자 중 일부는 스스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러시아군에 의해 살해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110여단 소속 병사 빅토르 빌리아크는 당시 부대 전체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으로 지휘관 명령에 따라 병사 6명이 제니트에 남겨졌다고 증언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계획적 살인과 결합한 전쟁법 및 관습 위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러시아군은 이와 관련한 언론 질의에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BEST 머니이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