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고양이 집단 유기 사건, 수사 본격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발견된 고양이 7마리는 대부분 중성화되지 않은 상태로 보아 번식장에서 기르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에 추가로 많은 품종묘가 유기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인근 CCTV 화면과 목격자 진술을 수집하는 등 수사가 진행됐다.
유기된 고양이들은 현재 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유기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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