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재개하는 전장연, "일자리 보장해달라"
장애인단체 회원 400여명은 21일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일자리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시청에서 시위를 벌였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란, 최중증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문제는 최중증장애인의 고용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탈시설 정책을 줄이고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마저 축소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장연은 탈시설 장애인 전수조사 등을 거부하며 다가오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지하철 1·2호선 시청역을 기점으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BEST 머니이슈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