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중학생, 게임 때문에 고모 살해

서울 용산경찰서는 A군을 고모를 살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후 병원에 응급입원을 시켰다고 전했다. 현행법상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에 대해 정신의료기관으로 인계가 가능하다. A군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경찰은 사건 당시 A군이 고모가 피시를 못 쓰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 난 나머지 저지른 우발적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후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사건을 넘길 계획이다. 만 12살인 A군은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법원의 결정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BEST 머니이슈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