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예술인의 삶과 예술이 담긴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발간


국립국악원이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한 획을 그어온 명인들의 발자취가 담긴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5집과 `한민족음악총서` 제16집을 발간해 국공립 도서관 130여 곳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국립국악원 구술총서` 제25집은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찬양하는 노래를 비롯해 불교 의식을 구성하는 음악과 춤을 두루 포함된 동주 원명의 구술을 담았다.

 

`한민족음악총서` 제16집은 1955년 평양굿 전체를 생생히 기록한 남한 최초의 자료로 남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연구서이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구술총서와 한민족음악총서가 다음 세대의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일에 본보기와 한민족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