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청각 장애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한다


5일, 부산시교육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청각 장애인 교원에게 실시간 문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청각 장애인 교원은 회의, 연수 등 각종 교육활동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에서는 실시간 문자 번역 서비스와 수화 등을 활용한 의사소통 비용을 오는 3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장애를 겪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청의 의무이며, 이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