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신용점수 오른 청년 937명에게 격려금 50만 원씩 지급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하 재단)은 '채무조정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미취업청년 중 '신용도 개선 우수자'에게 신용개선격려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 중인 미취업청년 중 '신용도 개선 우수자' 937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총 4억 6,85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됐다.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지원사업은 채무조정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금융산업공익재단의 기금을 재원으로 하여 신용상승, 취업촉진, 자산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3년째 시행되고 있다. 신용개선격려금은 사업 참여자가 신복위에서 제공하는 신용복지컨설팅을 이용하고 신용점수가 상승한 경우 지급하며, 재단의 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이번 신용개선격려금은 사업 참여자의 의지 고취를 위해 사업 6개월 경과 시점에 전체 참여자의 평균 이상으로 신용점수가 상승한 신용도 개선 우수자(937명)를 선정하여 우선 지급했다.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도 오는 7월 중순까지 신용복지컨설팅을 이용하고 신용점수가 10점 이상 상승하면 신용개선격려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복위와 재단은 올해 9월경 신복위 공식 앱(APP)을 통해 4차년도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