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 '편스토랑' 고정MC 꿰찼다

앞서 효정은 '편스토랑'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풍부한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
효정은 "편스토랑을 하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이번에 고정으로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 촬영장의 즐거운 분위기글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23일 효정이 함께하는 '편스토랑'이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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