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향해 "총선 결과 심각히 받아들여야.."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총선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국정 운영 스타일을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변화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정 운영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개헌과 임기 단축 등의 타협안이 필요하지만 최우선으로 대통령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