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괴물 파이터' 존 존스.. "미오치치와 대결 중"

존스는 SNS를 통해 미오치치와의 대결을 언급하며 "저는 제 계획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피날과의 통합 타이틀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UFC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언급했으며, 자신의 부상 회복에 전념했다고 전했다.

 

존스는 미오치치와의 대결을 마친 후 아스피날이나 다른 도전자와의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을 펼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