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느끼고 행복을 담아가는 '완주의 봄은 특별해'

웰빙과 행복, 건강을 합친 '완주 웰니스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모악산 맨발 등반, 숲속에서 체험하는 모악산 숲크닉,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열기구가 띄워 모악산부터 구이저수지의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또 클래식과 어쿠스틱,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