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의 끝, 박보영도 티켓팅 성공! 임영웅 콘서트 인기

지난 11일, 가수 임영웅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인 단독 콘서트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임영웅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인터파크를 통해 열린 티켓팅은 시작과 동시에 폭주하는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어, 티켓을 구하려던 많은 팬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해 티켓팅에 도전한 자식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티켓팅에 실패한 자식들은 부모님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반면 티켓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이들은 자랑스럽게 부모님을 위한 효도를 하게 되었다. 배우 박보영도 인스타그램에 부모님을 위한 티켓팅에 성공한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라운드 내에 좌석을 두지 않고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여 퀄리티를 높이면서도 잔디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음 달 25∼26일 열리는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콘서트에서는 더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무대 연출과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 강렬한 댄스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