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7년' 넘기고 빌보드 정상 차지한 '트와이스'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트와이스'가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로 빌보드 200의 정상을 차지하는 등 커리어 사상 첫 정상을 정복했다.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인 장수 아이돌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돌은 표준계약서 규정에 따라 전속계약 7년으로 움직이는데, 7년 후 전원 재계약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마의 7년'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다. 9명인 트와이스는 4명의 외국인 멤버가 포함되어 우려됐지만 모든 멤버와 재계약에 성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기에 한층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