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김치간, 5월 17일 재개관 이벤트 진행

풀무원의 뮤지엄김치간 1986년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운영되다가 2015년 4월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하며 김치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또한 어린이,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김치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독거노인에게 김치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5월 17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풀무원의 뮤지엄김치간이 재개관한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이 운영 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31일까지 모든 관람객에게 입장료 50% 할인이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뮤지엄김치간 로고가 새겨진 친환경 케이스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kimchikan.com), 전화(02-6002-6456)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