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진화하는 트로트라는 장르, 이번엔 발레!!

지난 2일에 정민찬의 이른바 '발레 트롯'이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 무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8명의 무용수들과 함께 우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발레와 트롯을 접목시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프로그램이 끝난 뒤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