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두 곳밖에 없는 7성급 럭셔리 호텔에서 힐링하자

브루나이의 국영항공사인 로열브루나이항공이 티몬 오트런과 교원 관광이 협약을 맺는다. 

 

이 패키지 상품에는 인천에서 주 2번 운항하는 로열브루나이항공 직항 왕복 항공 티켓과 브루나이 7성급 엠파이어 호텔 숙박(3박),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지 투어가 포함되어 있다.

 

제주도의 3배 크기인 브루나이는 전체 면적의 85%가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지고 푸르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럽과 미주에서 휴양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보르네오 섬 북서쪽 해안에 있는 엠파이어 호텔은 전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7성급 럭셔리 호텔이다. 

 

항공료와 숙박, 현지투어가 포함된 티몬 오픈런 딜은 113만 9천 원부터 가능하다. 

 

엠파이어 호텔 객실에는 무료 미니바, 특별식(2회), 스낵 바구니도 제공되고 3일 밤 11시 59분 59초에 마감하며, 선착순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